라이프로그


[책] 기억전달자 - 로이스 로리 서재

늘 같음 상태로 가는 길을 택했지. 우리가 햇볕을 포기하고 차이를 없앴을 때 색깔 역시 사라져 버럈지. 그럼으로써 우리는 많은 것을 통제할 수 있었지. 하지만 동시에 많은 것들은 포기해야 했단다.

물론 그 방식으로는 마을이 잘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건 이해해요. 그리고 지금 우리 마을이 더 잘 조직되어 있다는 것도요. 어쩌면 사랑이란 살아가는 데 위험한 방식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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