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10월 14일, 나의 장단점 / 이상형 / 좋아하는 것,취미 / 고쳐야할 점 일기

*나의 장점
1. 섬세한 성격. 다른 사람의 감정변화를 잘 포착한다. 내가 겪어본 서운하거나 섭섭했던 일들에 대해선 확실하게 안다.
2. 다정다감한 편이다. 내사람과 아닌사람의 구별이 명확해서 내사람이라 생각되면 아낌없이 준다.

*나의 단점
1. 안 괜찮으면서 괜찮다고 말해놓고는 상대방이 안 알아준다고 섭섭해한다.
2. 그러면서 뒷끝은 많아서 서운했던 일 마음에 담아두고 혼자 상상하며 가슴아파 한다.

*이상형
1. 뚱뚱하지 않은 사람
2.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
3. 타인의 감정변화에 민감한 사람
4.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지 않은 사람
5. 나이가 들수록 성품이 인상에 드러난다고 한다. 고집있어 보이지 않고 부드럽고 순한 인상을 가진 사람.

*좋아하는 일
1. 노래부르기 노래방가는것 좋아함
2. 글쓰기 (짧은 수필, 소설)
3. 새로운 곳 기차타고 여행가기.

*고쳐야 할 점
1. 이기심
2. 남을 혼자서 이리재고 저리재며 판단해버리는 것 (이 사람은 이럴것이다...)

*이런 사람이 되기
근데 예쁜 여자들이 찾는, 잘 생기진 않았지만 인격적으로 훌륭하면서 변치않는 애정을 주는 남자는 흔치 않고 그런 남자를 원하는게 진짜 눈 높은거지.
유머러스 하면서도 경박하지 않고,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애정이 있는 따뜻한 사람이면서도 다른 여자에게 흘리고 다니지 않고, 나한테 사랑을 퍼주면서도 자존감 부족한 호구가 아니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유연하고... 등등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모호한 조건들을 충족하는 사람.


덧글

  • 캣뮤 2017/09/04 10:02 # 답글

    타인의 감정변화에 민감한 사람이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것도 내가 버려야할 욕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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